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닐·아드미라리의 천칭 제도환혹기담 (문단 편집) == 설정 == * 마레모노(稀モノ) 쓴 자의 정념, 기억 등이 깃든 책. 그 내용으로 인해, 읽은 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. 자필의 와토지 책(和綴じ本)[* 옛 일본식 책. 애니맥스 방영분에서는 '전통 제본 책'으로 번역.]인 것이 조건인 것 같다. * 아우라(アウラ) 마레모노에 깃든 정념의 빛이라고 하며, 다양한 색깔이 있다. 평범한 인간의 눈에는 비치지 않지만, 주인공은 동생의 사건이 원인이 되어 보이게 된다. * 후쿠로(フクロウ, 올빼미) 정식 명칭은 제국 도서 정보 자산 관리국. 마레모노의 수집·보호를 목적으로 한 특수 국가 기관. 원래는 국립 도서관의 한 부서에 불과했지만, 마레모노 사건이 잇따름에 따라 정식으로 전문 기관으로서 출범했다. * 카라스(カラス, 까마귀) 마레모노나 도난품 등의 암경매를 개최하고 있다는 풍문이 도는 뒷조직. 그들이 취급하는 마레모노는 깊은 도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평판이지만, 한 편으로는 책이 원인이라고 추정되는 사망 사고 등도 일어나고 있다. 후쿠로 측은 적발을 시도하고는 있지만, 교활하고 잔인한 수법으로 몇 번이고 증거가 인멸돼 그들에게 도달하지 못 하고 있다. * 카구츠치(カグツチ)[* 일본 신화에 나오는 불의 신.] 와토지 책을 발견하는 즉시 소각해버리는 정체불명의 집단. 목격자에 의하면 구성원 모두 나이대가 학생 전후 라고 추정되나, 실태는 불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